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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블로그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February 26, 2023

어떻게 알고 와주셨는지 모르겠지만, 어쨌든 와주셔서 감사합니다.

우선 블로그는 완벽하지는 않지만 거의 완성된 상태입니다. 이제 글을 써야 할 때가 왔어요..

원하는 기능들을 죄다 때려넣으려 하다보니 블로그 글을 작성하지 않고, 일에 치이다 보니 완성조차 못하고 벌써 1년 가까이 방치해뒀네요.

도메인도 1년이 되어가서 거의 만료가 되어가네요... (반성 반성)

아무튼 저의 목표는 3월 내에 가벼운 글이 아닌 개발 글을 작성하는것이 목표입니다.

아마도 이 블로그를 제작하며 생각했던 저의 고민들이 첫 글이 될 것 같습니다.

우선 공식 런칭(?) 전에 와주셔서 감사합니다.

비어있는 favicon은 조만간 채워질 예정입니다.

4월이 오기 전에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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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채영 (Luna Lee)Frontend Engineer
chaeng.dev주석은 빼는 편이야 코드에서 질리는 맛이기에